제목  조회 댓글 스크랩 작성날짜
5허지웅 후회, "암 투병, 도움 받을 용기 필요해"1002019-10-18
4심장질환 있으면 머리 숙여 감지 마세요2002019-10-16
3당분 많은 과일은 줄이고, 근육·뼈에 좋은 우유·채소 드세요5002019-10-15
2척추센터 원장이 추천하는 척추 건강 지키는 실내 운동 3가지6002019-10-13
1어두운 데서 책 보면 시력 떨어진다… 사실일까?10002019-10-12
수세미
댓글0조회120
2018-11-09
폭포
댓글0조회128
2018-11-05
해변가 풍경
댓글0조회129
2018-11-05
허지웅 후회, "암 투병, 도움 받을 용기 필요해" [건강상식]2019-10-18   21:13
Theme - 지식/동향(건강/의학)
http://blog.missyusa.com/rosayoum/201910182110443511




방송인 허지웅이 방송에 복귀해 지난날을 후회했다고 밝히며 '도움받는 용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허지웅은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지웅은 19살 때부터 독립 생활을 해 투병 중에도 아무에게도 의지하려 하지 않고 이겨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병마를 혼자 이겨내려고 했던 것을 후회한다며 도움받는 용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암 환자들의 경우 암 자체를 치료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 관리다. 전문가들은 환자들이 암을 진단받은 후부터 겪게 되는 불안이나 우울감 등의 부정적 감정이 제대로 관리되어야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암 환자는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우울증 위험이 4배 높은데, 그 중에서도 주변으로부터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한 암환자는 사회적 지지를 받은 암 환자에 비해 우울지수가 33%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암 환자들이 병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마음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 내에서의 생활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암 환자의 가족들의 경우 어떻게든 암을 낫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환자를 훈계하고 다그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환자의 정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암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는 격려와 응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문가들은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정신적 치료가 동반될 필요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을 진단받아 방송활동을 중단한 후, 8월 SNS를 통해 완치 소식을 전했다.